장기 주방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초기 입주 단지의 3구 쿡탑 완전 점화 불능
세 버너가 모두 불이 안 붙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점화 트랜스가 통째로 나간 상태로, 연식상 부품 수급도 애매했습니다. 개구부가 표준이라 신형 3구로 교체를 진행했고, 철거부터 누설 검사까지 50분 만에 정리했습니다.
장기동 아파트, 냄비 자국이 눌어붙은 낡은 상판
기능은 되는데 상판이 너무 낡아 주방 분위기를 해친다는 의뢰였습니다. 어차피 점화부도 수명이 얼마 안 남은 연식이라 전체 교체를 권했습니다. 강화유리 상판의 신형으로 바꾸니 주방 인상이 달라졌다고 만족하셨습니다. 작업은 45분.
맞벌이 세대의 저녁 시간 방문 요청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다는 맞벌이 부부의 의뢰였습니다. 김포 일정 마지막 순서로 저녁 7시에 방문하도록 조정했습니다. 표준 규격 확인을 미리 마쳐 둔 덕에 40분 만에 교체를 끝냈고, 늦은 시간이라 소음 작업은 최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