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주방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소사본동 빌라, 불꽃이 노랗게 변한 레인지
파란 불꽃이 아니라 노란 불꽃이 올라오고 냄비 바닥에 그을음이 생긴다는 연락이었습니다. 버너 노즐 막힘과 노후가 겹친 전형적인 교체 시점이었습니다. 스탠드형 새 제품으로 바꾸면서 경화된 호스도 함께 갈았고, 35분 만에 끝났습니다.
괴안동 반지하 세대의 밸브 잠김 문제
중간밸브가 굳어서 돌아가지 않는다는 의뢰였습니다. 억지로 돌리다 파손되면 위험한 부위라 밸브를 새로 교체하고, 겸사겸사 15년 넘은 레인지도 함께 바꿨습니다. 비눗물 누설 검사까지 마치는 데 50분이 걸렸습니다.
범박동 아파트의 빌트인 쿡탑 교체
타이머 기능이 먹통이 되고 한쪽 버너 화력이 떨어진다는 문의였습니다. 개구부를 실측하니 표준 규격이라 재고 모델로 다음 날 바로 시공할 수 있었습니다. 철거, 설치, 누설 검사, 작동 확인까지 55분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