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 주방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문촌마을 30년 빌트인의 은퇴식
입주 때부터 함께한 빌트인이 마지막 화구까지 점화를 멈췄다는 연락이었습니다. 부품이 모두 단종된 모델이라 교체 외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개구부는 표준 규격이라 현행 3구가 그대로 들어갔고, 철거부터 누설 검사까지 55분에 마쳤습니다.
대화동 아파트의 노란 불꽃
불꽃이 파란색이 아니라 주황빛으로 흔들린다는 문의였습니다. 버너 혼합관 막힘과 노즐 마모가 겹친 불완전연소 증상이었습니다. 신형 빌트인으로 교체한 뒤 불꽃 색을 직접 비교해 보여드렸고 작업은 50분이 걸렸습니다.
강선마을 어르신 댁의 안전 전환
혼자 계신 아버님이 불 끄는 걸 자주 잊으신다는 자녀분 의뢰였습니다. 전기 용량을 확인하니 인덕션 전용선 공사가 가능한 세대였습니다. 과열 차단이 되는 인덕션으로 전환하고 사용법을 반복해서 안내드렸습니다. 배선 포함 반나절 작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