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주방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시범단지 원년 주방의 마지막 불꽃
입주 때부터 쓴 빌트인이 드디어 점화를 멈췄다는 연락이었습니다. 33년을 버틴 제품이라 오히려 대단하다는 얘기를 나눴을 정도였습니다. 표준 개구부 그대로 현행 3구 빌트인을 앉히고 배관 상태까지 점검했습니다. 철거 포함 50분에 새 주방이 됐습니다.
수내동 아파트, 그릴 고장에서 시작된 교체
생선 굽는 그릴에서 연기만 나고 불이 안 붙는다는 문의였습니다. 그릴 버너 부식이 심했고 본체 연식도 25년을 넘겨 부분 수리가 무의미했습니다. 그릴 없는 심플한 3구 신형을 원하셔서 그대로 교체했고, 45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전세 내놓기 전 주방 단장
서현동 아파트를 전세 놓기 전에 낡은 레인지가 마음에 걸린다는 의뢰였습니다. 세입자 선호를 고려해 관리가 쉬운 빌트인 신형을 추천드렸습니다. 교체 후 주방 인상이 확 달라져 집 보러 온 분들 반응이 좋았다는 후기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