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를 바꾸거나, 손잡이에 달거나
하나는 하부장 안 중간밸브 자체를 타이머가 달린 밸브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가스 배관을 풀고 다시 잇는 일이라 자격을 갖춘 기사가 설치하고 누설 검사를 합니다.
다른 하나는 기존 중간밸브 손잡이에 씌워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손잡이를 돌려 잠그는 자동 잠금기입니다. 배관을 풀지 않지만, 손잡이 모양과 크기가 맞아야 하고 건전지나 전원을 관리해야 합니다.
어느 방식이든 가스레인지 쪽 불이 꺼지는 것이 아니라 가스 공급이 끊기는 것이라, 쓰는 도중에 시간이 다 되면 불이 꺼집니다. 요리 시간에 맞게 시간을 다시 맞춰 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밸브 자리와 손 닿는 높이
타이머는 쓸 때마다 돌리거나 눌러야 하므로 손이 쉽게 닿는 자리여야 합니다. 중간밸브가 하부장 깊숙이 있거나 가구에 가려 있으면 밸브 위치를 옮기는 작업이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 쓰실 경우 숫자가 크게 보이는지, 돌리는 힘이 많이 들지 않는지도 고르는 기준입니다. 지자체에 따라 어르신 가구에 이런 장치를 보급하는 사업을 하는 곳도 있으니 주민센터에 먼저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잠기는지 직접 봅니다
설치가 끝나면 연결부에 검지액을 발라 새는 곳이 없는지 보고, 짧은 시간으로 맞춰 실제로 밸브가 잠기는지 작동 시험을 합니다.
시간이 됐는데도 잠기지 않거나, 반대로 시간 전에 자꾸 잠긴다면 타이머 고장일 수 있습니다. 밸브 교체형은 밸브째 바꾸고, 자동 잠금기는 건전지부터 확인합니다. 이상이 있을 때는 계속 쓰지 말고 중간밸브를 손으로 잠가 두세요.
사진과 함께 보내주시면 필요한 작업을 먼저 나눠 안내합니다
| 항목 | 확인할 내용 |
|---|---|
| 하부장 안 밸브 사진 | 밸브 모양과 손잡이가 보이게 |
| 쓰실 분 | 어르신·아이 등 — 방식과 제품 고르는 기준 |
| 가스 종류 | 도시가스인지 LPG인지 |
| 밸브 위치 | 손이 쉽게 닿는지 |
중간밸브를 타이머 밸브로 바꾸는 방식은 자격을 갖춘 기사가 배관을 풀어 교체하고 누설 검사와 작동 시험을 합니다. 손잡이에 다는 자동 잠금기는 배관을 풀지 않습니다.
타이머콕은 밸브 자체를 바꾸고, 자동 잠금기는 기존 밸브 손잡이에 씌워 돌려 잠급니다. 손잡이 모양이 맞지 않으면 자동 잠금기는 달 수 없습니다.
가스 공급이 끊겨 불이 꺼집니다. 요리 시간에 맞게 다시 맞춰 쓰시면 됩니다.
계속 쓰지 말고 중간밸브를 손으로 잠가 두세요. 밸브 교체형은 밸브째 바꾸고, 자동 잠금기는 건전지부터 확인합니다.
네. 배관 규격에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밸브 사진을 보내주시면 맞는 방식을 먼저 확인합니다.